설 연휴에 만나는 예술, 서울 주요 전시 3선
1. 르네상스에서 인상주의까지: 서양미술 600년
“샌디에이고 미술관 소장 거장들의 걸작을 만나다”
서양 미술의 황금기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르네상스부터 인상주의에 이르기까지, 세계적인 거장들의 원화 작품을 직접 감상하며 명절의 여유를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 연휴 운영 정보: * 2월 16일(월):정상 운영 (월요일 정상 운영 원칙)
- 2월 17일(화·설 당일): 휴관 (세종문화회관 규정에 따라 확인 필요)
- 2월 18일(수): 정상 운영
- 전시 장소: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1, 2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175)
- 공식 사이트: 세종문화회관 예매 페이지
2.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 <울트라백화점 서울 Vol.2: 포스트 서브컬쳐>
“연중무휴, 언제든 열려 있는 디자인의 성지”
DDP는 명절 연휴에도 쉬지 않고 문을 여는 대표적인 복합문화공간입니다. 특히 2026년 초에는 디지털 미디어 아트와 디자인의 미래를 보여주는 다양한 기획전이 진행됩니다. 설 연휴 중 가족들과 함께 가볍게 산책하며 감각적인 전시를 즐기기에 가장 확실한 선택지입니다.
“단순한 쇼핑을 넘어선 새로운 형태의 캠페인형 전시”
브랜드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개인의 취향을 연결하는 독특한 리테일 플랫폼 전시입니다. 시즌 1의 인기에 힘입어 2월 6일부터 시즌 2가 시작되었습니다.
- 일시: 2026.02.06(금) ~ 2026.03.27(금)
- 장소: DDP 뮤지엄 전시 2관 (지하 2층)
- 운영 시간: 11:00 ~ 19:00 (금-일은 20:00까지 / 월요일 휴관)
- 관람료: 성인 20,000원 / 청소년·어린이 16,000원
- 설 연휴 운영: 2월 16일(월)은 정기 휴관일이나, 2월 17일(설 당일)과 18일은 정상 운영합니다.
- 공식 사이트: DDP 공식 홈페이지

3. 뮤지컬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오리지널 투어
“전시보다 생생한 압도적 스케일의 무대”
단순한 관람을 넘어 명작 애니메이션의 세계관을 실사로 경험할 수 있는 공연형 전시입니다.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열리는 이 오리지널 투어는 화려한 무대 장치와 인형극 기술이 결합되어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 연휴 운영 정보: * 2월 16일(월):공연 없음 (통상 월요일 휴연)
- 2월 17일(화·설 당일) ~ 18일(수): 정상 공연 (명절 당일 오후 회차 운영 확인 필수)
-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406)
- 공식 사이트: 예술의전당 홈페이지

💡 관람 전 필독 사항
- 설 당일(2월 17일) 주의: 대부분의 국공립 미술관과 유료 전시는 설 당일 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방문 전 네이버 지도나 공식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을 한 번 더 체크하세요.
- 예매 권장: 설 연휴는 관람객이 몰리는 시기입니다. 현장 구매보다는 공식 사이트를 통한 사전 예매를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