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의 사적 복수 : 퇴폐미술전

1937년, 뮌헨. 어두운 조명의 전시장에 들어서면 작품들이 기울어져 있고, 불안정하게 걸려 있거나 바닥에 떨어질 듯 위태롭게 놓여있습니다. 벽에는 ‘미친 짓!’, … 히틀러의 사적 복수 : 퇴폐미술전 계속 읽기